오른쪽 1세대 스페이서보다 더 얇네요.
1세대는 스페이서를 워치에 채우고, 스트랩을 스페이서에 채우게 되어 있는데, 이건 워치 안쪽에 스페이서를 끼운다음, 스트랩을 워치에 채우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얇을수 있네요.
실버유광은 갖고있던 큐빅 케이스랑 찰떡이라 대만족입니다.실버무광이 단종이래서 많이 슬픕니다...ㅠㅠ

한가지!!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스트랩도 그렇고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요. 또,스티로폼과 종이는 따로 버려야 하는데, 잘 안떨어져서 가위로 자른뒤 깨끗한 종이만 종이로 스티로폼 붙어있는쪽은 일반 쓰레기로 버렸어요.상자에 붙어있는 비닐도 마찬가지..
요즘 친환경 포장 많이들 하잖아요. 코팅도 하지 않은종이로만 되어있는..
포장도 좀 신경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